[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영업 피해 및 고용불안이 심각한 수준이고 이를 회복하는데도 상당 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여 기존 8개 특별고용지원 업종 기간 연장과 영화업, 노선버스, 항공기, 부품제조업, 수련시설, 유원시설, 외국인전용 카지노 등 6개 업종을 추가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 종사자는 내일배움카드로 재직자과정을 교육받을 시 자부담 비율이 0%~ 최대 20%로 대폭 낮아져 훈련비 부담들 덜 수 있다. 이에 합정에 위치한 모션그래픽학원 더모션아카데미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재직자 과정 개강 및 취업지원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였다.
더모션아카데미의 재직자과정은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시네마4D등 콘텐츠 제작과정이 있으며 전 과정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의 자부담비율은 고용노동부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 특별업종으로 지정된 재직자는 최대 수강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모션그래픽학원 더모션아카데미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커리큘럼을 전문화 및 세분화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 후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모션그래픽 아카데미 최고 스펙의 PC 및 도구 사양을 갖추는 등 실무와 같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비지원 교육 담당자는 ”특별고용지원 업종 재직자분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개강 일정 및 과정별 커리큘럼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더모션아카데미의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