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주식회사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JTBC '유명가수전'을 공식 제작·지원하며 ‘싱어게인’ 열기를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은 ‘갓 유명가수’가 된 ‘싱어게인’ TOP3 멤버들이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 펼치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휴테크 마케팅팀 신정우 팀장은 “앞서 JTBC ‘싱어게인’을 제작·지원해 방송 이후 관련 제품 문의가 늘어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도 ‘유명가수전’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TOP3들의 주요 아지트 공간에 배치된 휴테크 안마의자를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이어서 설명했다.
최고 시청률 10.1%을 기록한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행보에 대해 궁금증이 고조된 가운데, ‘유명가수전’에서 다시 뭉치게 돼 역대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가수들을 만나 진솔한 대화와 나누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한다.
휴테크는 ‘싱어게인’의 제작·지원과 함께 최종 수상자들에게 자사 플래그십 라인업 카이(KAI)의 최신 안마의자 3종을 부상으로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이승윤이 우승 소감으로 “내일 안마의자에서 안마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휴테크는 “질 높은 휴식과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즐거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결을 같이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휴테크는 음악과 마사지의 시너지 효과에 집중해 ‘뮤직싱크 마사지’ 기술을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도 음악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청자분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유명가수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아이유에 이어 양희은이 ‘레전드 가수’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