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경순대국, 창업 초기 본사 교육 지원 강화
계경순대국, 창업 초기 본사 교육 지원 강화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4.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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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계경순대국 제공
사진 = 계경순대국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과 포장 문화가 발달하면서 배달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다양한 배달 전문 브랜드들도 우후죽순 새롭게 생기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는 추세이다.

최근 이러한 추세와 함께 안정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계경순대국’ 이다.

계경순대국은 순대국 전문 브랜드로 매장 운영과 배달 병행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메뉴인 순대국의 경우 대중적이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찜과 전골은 물론 육개장 및 곰탕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과 최저시급 상승으로 인해 1인 소자본 창업이 창업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발맞춰 계경순대국은 완제품 공급으로 초보자라도 1인 창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샵앤샵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업계 최초로 1개 점포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계경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소자본 창업이 유행하면서 초보자분들이 창업 시장에 많이 뛰어 들고 있다. 경험이 없는 경우 오픈 초기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오픈 후 직원이 운영에 필요한 교육은 물론 전체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창업 관련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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