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커피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카페 창업은 꾸준한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첫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매출이 저조한 자영업자들도 카페 창업으로 업종변경 및 재창업을 꾀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베이커리 카페 창업이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중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은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굽는 신선한 베이커리와 다양한 음료로 차별화를 두어 고객은 물론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60호점을 돌파했다.
업체의 수익 구조 또한 눈에 띈다. 커피홀은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는 상생 경영 마인드로 타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질적인 창업 혜택과 더불어 가맹점의 고수익을 위한 수익구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커피홀은 1: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베이커리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홀의 창업절차는 가맹상담부터 상권분석, 점포선정, 메뉴교육, 개점 준비, 그랜드 오픈에 이르기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부부창업자, 청년창업자 등이게 창업 문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은 이달 내 경기광주점을 오픈하며, 이어 용인동백윤들래점, 양주옥정점, 안동풍산점, 안양1호점, 인제합강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커피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