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엘레나하임이 리빙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디자인팀 직원 추가 채용 소식을 전했다.
엘레나하임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객들의 높아진 디자인 니즈를 충족하고 리빙 업계의 선두가 되고자 남다른 시각과 개성을 가진 디자인팀 crew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패브릭 제품 및 패브릭디자이너 2명(신입, 경력 각 1명씩) 및 웹디자이너 1명으로, 근무지는 이앤제이디자인 본사 디자인 연구소이다.
‘Work when you want, where you want’라는 모토를 가진 엘레나하임은 자율 출퇴근제 및 자유로운 근무 환경, 충분한 간식과 중식 식대 제공, 연 2회 성과급 제도, 쾌적한 사무실 공간, 자유로운 휴가 사용, 직원 할인 등 다양한 복지를 갖췄다.
채용원서 접수 기간은 4월 23일까지다.
한편, 엘레나하임은 2014년 설립되어 침구를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프리미엄 리빙 패브릭 브랜드이다. 본사는 뛰어난 디자인 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연구소 인증, 벤처 인증을 받았으며디자인 연구소, 생산실부터 물류센터까지 직접 운영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브랜드 만의 고유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패브릭 제품들을 제작한다.
‘일상에 더해지는 행복’이라는 신념 아래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소재의 조화와 용도를 고려한 섬세한 기획으로 사용할수록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