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지난 한 해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이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이어지는 등 명실상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배우 고은아를 필두로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더블유비스킨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화보 속 그녀는 무로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코코넨네 밴드&무중력 베개를 비롯한 제품과 함께 리즈시절로 돌아온 미모를 뽐냈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고은아는 예능 및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로 소비자의 최대 만족을 끌어내겠다는 더블유비스킨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배우 고은아가 최적의 인물이라고 전하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BSKIN은 폴메디슨, 무로, 트리트룸, 여우화장대, 슬리컬리 등 뷰티와 생활용품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론칭 이래 자체 제작 콘텐츠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작년까지 올리브영, 롭스, 롯데백화점, 면세점 등 국내 온·오프라인 플랫폼 내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두로 떠오르는 라이브 커머스는 물론 중국 드럭스토어 매닝스와 홍콩 최대 코스메틱 전문 스토어 사사, 그리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까지 수출에서도 성장세를 띠고 있다.
더블유비스킨은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 소 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2년 연속 1위 등 작년까지 총 14관왕을 달성하였고, 롭스 LOVE H&B 어워즈’에서는 2019-2020 2년 연속으로 올해를 빛낸 브랜드 ‘라이징 스타’ 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더블유비스킨은 미얀마 국민을 위해 1억 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결식아동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어치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작년에도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약 30여 개의 교회에 3억 5천만 원어치의 기부를 진행하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음성군과 성남시에 6억 상당의 손 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CSR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