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52시간 근무제 실행 중인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 되면서 운동을 하는 인원도 많이 늘었는데 그 중 요가, 필라테스는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와 체형교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가 선호하는 추세이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서울대점'은 플라잉요가, 매트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버필라테스는 1:1 개인레슨 뿐만 아니라 2:1듀엣레슨, 6:1그룹수업도 가능하다.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서울대점'은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로 어디든지 포토존으로 여성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러한 가운데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서울대점에서는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시는 회원들을 위해서 개인레슨(1:1)과 그룹수업(6:1)을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콤비회원권" 이벤트 진행하며, 개인레슨 낮타임(13:00~18:00) 이용시에 추가 할인 적용해드리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서울대점'은 서울대입구역 기구필라테스&플라잉요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차수강권 오픈하였으며,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중 최대 40% 까지 할인 적용 중이다. 서울대입구 필라테스는 여성전용센터로 파우더룸, 샤워실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 주차 이용3시간이 가능한 주차 공간이 완비되어 있다.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이 많은데, '코세리요가&위버필라테스 서울대점'은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며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소독제 사용 및 전 직원과 회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여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