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프랜차이즈 ‘로봇초밥마켓’ 창동역점 성황리 오픈
초밥 프랜차이즈 ‘로봇초밥마켓’ 창동역점 성황리 오픈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5.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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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로봇초밥마켓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로봇초밥마켓’이 신규 매장 창동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7,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초밥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가성비가 높아 최근 배달이나 포장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초밥 프랜차이즈 ‘로봇초밥마켓’이 창동역점 신규 오픈을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모듬초밥 7,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초밥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를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당일 생산하는 40여종의 신선한 초밥을 자체제작한 냉장진열쇼케이스에서 눈으로 보고 직접 쇼핑할 수 있는 편리성은 비대면 시대의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번에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인 창동역점은 5월 말 오픈 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하여 선착순 300명에 한 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귀여운 초밥 인형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최저 시급 상승과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매장 운영 비용의 절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핵심장비인 스시로봇의 도움을 받아 인건비 절감과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인정받아 로봇초밥마켓 신규 매장 오픈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창동역점을 시작으로 5월 말 김포운양점, 강남개포동점, 6월 경주 현곡점, 아산터미널점, 김포장기동점 등 전국 곳곳에서 로봇초밥마켓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규모 확장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 중에 있으며, 2021년 한 해 동안 100호점을 목표로 모든 직원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봇초밥마켓의 신규 오픈 매장 정보 및 브랜드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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