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고기원칙’, 진입 장벽 낮춘 혜택 선보여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고기원칙’, 진입 장벽 낮춘 혜택 선보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5.1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고기원칙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80호점을 돌파한 여자소자본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휴식의 밸런스를 잡을 수 있는 고깃집 체인점창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로 KBS ‘생생정보’와 인기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된 곳으로, 업계 최단기간 80호점을 돌파했다. 특히, 간편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빠른 회전율을 확보하고 인건비를 최소화해 돈많이버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뜨는프랜차이즈창업으로 손꼽힌다.

삼겹살체인점창업 고기원칙은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제휴로 손질을 마친 고기 등의 식재료를 원-팩 형태로 배송해 육부장이나 주방장 없이 운영할 수 있어 부부창업자들에게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거론된다. 또한,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고기를 항아리째 고객에게 제공하는 간단한 동선이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서 일 6시간 운영만으로 충분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대비 높은 운영 편의성을 갖춘 소액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자영업자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음식점창업 업계의 어려움을 가맹점과 함께 극복하고자 선착순 10팀에 로열티 평생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특정 상권에 처음 오픈하는 매장에 가맹비/로열티 평생 무료 혜택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1호점’ 제도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기존 A안 매장에 이어 기본 파사드 인테리어와 신축 건물 창호재를 적용해 저자본창업을 할 수 있는 B안 매장을 론칭하는 등, 2억창업 혹은 1억창업 비용이 드는 고기집창업비용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의 탄탄한 운영 시스템은 일 6시간 운영만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으며, 범계점에서는 하루 700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요식업창업도 충분히 휴식하며 돈많이버는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