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국내 부동산중개법인 ‘랜드고(대표 최현주)’는 중개법인 제네시스에셋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중개법인 ‘랜드고’와 중개법인 제네시스에셋은 지난 11일 원활한 부동산 공동중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두 법인은 보다 효율적인 부동산중개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부동산중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중개 서비스의 질은 물론 신속성,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중개법인 ‘랜드고’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 교육 업체 ‘랜드프로’가 운영 중인 부동산 중개법인으로 서울 강남센터, 부산, 대구, 세종, 경기 평택, 수원 6개 직영센터를 통해 탄탄한 책임중개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곳은 오랜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부동산창업·취업 경험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온 프로 공인중개사가 아파트, 상가, 빌딩, 토지 등 다양한 물건을 중개·관리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랜드고는 최근 부동산산업 디지털화 추세에 맞춰 ‘부동산 프롭테크 시스템’을 통한 선진국형, 기업형 부동산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중개법인 ‘제네시스에셋’은 정직한 중개를 모토로 빌딩, 상가, 사무실, 토지 등 실매물 중개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딩, 상가, 토지/신축부지, 물류센터, 창고, 최신 매물을 공개하고 있다.
부동산중개법인 랜드고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동산중개업 서비스 수요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빌딩, 상가, 사무실, 토지, 아파트 등 전국 매물을 소개받고, 프로 공인중개사의 차별화된 부동산중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랜드고’는 다년간의 부동산중개업 업무 경험을 겸비한 프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부동산중개법인이다. 부동산취업, 창업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랜드고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지원하며 계약, 분양, 임대관리 등 원활한 중개 관리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사무소 중개 상담 및 매물 정보는 랜드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