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지식]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직업' 블록체인 개발자
[JOB지식]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직업' 블록체인 개발자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7.02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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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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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직업] 홍승표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최근 '블록체인'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블록체인은 한 데이터가 있을 경우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 형태로 생성된 연결고리에 저장돼 누구나 데이터의 형태는 물론 변경된 결과까지 알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 시스템이다. 특히 데이터와 연관된 사람들 누구나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수정을 할 수 없어 공정한 거래 시스템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물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 시스템의 기반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에 관한 직업도 늘고 있다.

블록체인과 연관된 직업 가운데 주목할 수 있는 직업은 '블록체인 개발자'다.

고용노동부 직업정보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는 블록체인 개념을 적용해 금융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기획부터 시스템 자체가 완성되는 과정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인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주요 수행직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연구하는 것부터 관련 시스템 등을 개발하며, 블록체인 플랫폼에 있어 연구부터 개발 단계까지 모두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블록체인 프로세스 및 컨센서스 엔진을 함께 개발하고, 블록체인과 연관된 상품 및 데이터 시스템 서비스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기업 내 블록체인 구축이 필요할 경우 채용 또는 파견돼 기획부터 구성까지 중요한 역할도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개발자를 희망할 경우 컴퓨터 등 이공계 관련학과에서 기초 지식을 쌓은 후 2년정도의 실무숙련을 거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블록체인 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대학교와 전문기관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교육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업 전문가는 "비트코인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에 맞춰 블록체인 개발자를 원하는 기업들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폭도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에 관한 지식도 필수지만 전체적인 경제시장 또는 사회의 흐름 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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