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GS건설·서희건설 등 주요 건설사, 신입·경력직 채용
현대건설·GS건설·서희건설 등 주요 건설사, 신입·경력직 채용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1.06.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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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현대건설, GS건설, 서희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3일 주요 건설사들의 6월 채용 소식을 전했다.

우선, 현대건설은 건설장비, 안전관리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건설장비 유관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GS건설은 건축시공 분야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학사 학력 이상의 건축공학·건축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임과 동시에 건축시공·공무 경력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공구장 및 공동주택 유경험자, 관련 자격 보유자(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7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롯데건설은 화공플랜트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사업, 설계이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을 충족하고 직무별 EPC사 화공 플랜트 프로젝트 경험과 비즈니스 영어회화 능력을 소지해야 한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프로젝트 경력자 또는 기술사 자격 소지자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13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서희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현장소장, 건축, 토목, 품질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개발영업, 현장관리, 민자사업, 법무, 금융기획, 분양관리, QC, 인사, 유통사업(휴게소관리), 운영소장, 환경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아이에스동서가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정비사업, 개발사업,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보건, 홍보, 자금, 법무, 인사, 전산, A/S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임과 동시에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삼정기업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현장소장, 건축시공, 건축공무, 안전관리, 전기시공, 품질관리, 조경시공, 본사(건축공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경력직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여야 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10일까지 건설워커 이력서로 이메일 지원하면 된다.

오렌지이앤씨는 건축CS, 건축공무, 토목공사·CS 등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동시에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부문과 관련한 자격증을 소지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접속해 진행하면 된다.

혜림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고객지원팀, 분양관리팀, 개발사업팀, 건축(시공), 안전(보건), 토목, 기계, 전기, 품질 등이다. 입사지원은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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