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母 빚투 인정, 또 다시 불거진 빚투 연좌제... 소속사 반응은?
김혜수 母 빚투 인정, 또 다시 불거진 빚투 연좌제... 소속사 반응은?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7.10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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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방송 캡쳐
▲ tvn 방송 캡쳐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김혜수의 어머니가 빚투 문제로 불거졌다. 

1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혜수의 모친 A씨의 빚투 의혹 취재 내용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빌미로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으며, 수 년째 빚을 갚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금액은 약 13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돈을 빌려준 사람은 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현재 파악된 피해자만 7~8명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혜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빌린 건 하나도 없다"면서 "내가 혜수 엄마니까 믿고 빌려주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반면 한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연예인인데 그럴 일 없다.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며, "연예인 엄마니까 믿고 빌려줬다. 그 엄마만 보고 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여러 사업을 벌여 빚을 갚이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해당 사업은 현실성이 높지 않다는 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사적인 일이기 때문에 소속사 차원에서 드릴 말씀은 없다"며, "사실 파악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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