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동매운실비김치 박덕규 공동대표, 대전상권 외식분과위원회 운영위원장 임명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박덕규 공동대표, 대전상권 외식분과위원회 운영위원장 임명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10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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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대전 ‘선화동소머리해장국’과 각종 SNS 및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매운 김치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선화동매운실비김치’를 운영하는 박덕규 공동대표가 대전상권 외식 분야 외식분과위원회 운영위원장 임명 소식을 전했다.

선화동소머리해장국•선화동매운실비김치 박덕규 대표는 대전 상권 활성화를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외식분과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박 대표는 외식 분야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전 지역의 상권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화동매운실비김치는 여타 김치와는 차별화된 중독성 있는 매운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오프라인 상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언제나 똑같은 맛과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꾸준히 높은 구매율을 기록, 주문 폭주로 배송 지연 사태를 빚고 있다.

이렇듯 실비김치가 높은 선호도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김정민•박덕규 공동대표의 올바른 기업 이념에 있다. 국내산 배추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국산과 베트남산을 혼합해 HACCP 인증을 취득한 안전한 고춧가루를 사용한다. 당일 제조를 원칙으로 갓 담근 김치를 보내기 때문에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 ‘선화동실비파김치’는 실비김치 특유의 매운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개운한 맛과 알싸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조 실비김치 못지 않게 높은 선호도를 얻으며 현재 주문 폭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박덕규 대표는 “이번에 대전상권 외식분과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임명 받은 것은 지금까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쓴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제공할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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