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분당 미금역 인근에 ‘레이나스파’가 오는 7월 오픈한다고 전했다.
레이나스파는 디자인, 인테리어, 제품 등 일괄 세팅을 마쳤고, FACE, SKIN, BODY, DETOX를 기반으로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줄수 있는 오감 만족 테라피 구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레이나스파에 따르면, 운영 책임자는 근육학, 제품학, 고급테크닉 등을 수료했으며, 15년 경력 이상의 테라피스트 직원으로 구성됐다.
테라피스트 케어가 끝난 후에는 Relaxing 체어에서 오가닉 음료 및 핑거 푸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이나스파 측은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피부관리 스파 서비스를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격대로 구성해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나스파는 현재 신규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각종 프로모션 멤버쉽 할인 혜택 등으로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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