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김인선 대표가 1인 창업 플랫폼 리얼셀럽을 통해 디지털 노마드 시대를 겨냥한 하이리하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다.
김인선 대표는 “옷이 좋아 국내 유아 의류 판매를 시작했으나, 저조한 수입과 사입, 배송 등 다양한 분야까지 혼자 힘으로 하려다 보니 힘들었다. 그러나, 리얼셀럽 창업 플랫폼 시스템을 공부하고 활용하며 하이리하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셀럽을 통해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사업을 진행하려면 해외 구매 플랫폼을 이용한 도소매, 샘플 낱개 구매 등 다양한 부분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개개인의 맞춤 컨설팅 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 추후에도 이를 활용해 하이리하 브랜드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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