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앞으로 다가온 여름보양식 먹는 날, ‘국사랑’ 초복 예약 주문 실시
2주 앞으로 다가온 여름보양식 먹는 날, ‘국사랑’ 초복 예약 주문 실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6.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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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사랑 제공
사진 = 국사랑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에서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여름보양식을 예약 주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2021년에 야심차게 준비한 국사랑 여름보양식은 오곡으로 만든 오곡 삼계탕과 새콤상콤한오이냉국, 가지로 만든 가지냉국, 10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한방백숙과 신선한 쌈 채소에 강된장을 준비했다.

관계자는 “2주 뒤인 7월 11일은 2021년 초복이다. 국사랑에서 초복에 삼계탕과 한방 백숙은 조기에 판매완료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 주문을 진행하면 기다리지 않고 당일에 여름보양식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여름은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하고 소화도 잘 되는 메뉴로 구성했으며 무더운 여름에 국사랑 여름 보양식과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 가지와 반찬 180가지의, 영·유아식 40여가지,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기타 100여가지로 총 380가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으며,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점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사랑에 메뉴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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