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항공사 에어서울이 2019년 하반기 캐빈승무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학력과 전공은 무관하나 2년이내 응시한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있어야 한다. 또한 기내 안전 및 서비스 업무에 적합한 신체조건을 갖춰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영어구술 또는 일본어 및 중국어 구사능력이 능통할 경우 채용에서 우대한다.
최종 합격이 될 경우 1년의 인턴기간동안 평가를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 -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인성검사 및 체력검정 - 최종합격의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며, 지원을 원할 경우 에어서울 채용사이트에서 해당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양식에 맞춰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사이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8월 7일 오후 5시 발표된다.
단, 입사 지원서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채용에서 바로 취소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서울 채용사이트 내 해당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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