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승도리네 곱도리탕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푸드스토리가 참가한다.
케이푸드스토리의 첫 번째 브랜드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소곱창전골과 닭도리탕을 조화한 곱도리탕 전문브랜드로, 라면보다 빠른 1분 30초 간단 조리를 앞세워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케이푸드스토리 관계자는 “물류마진 ZERO 경영방침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을 바꾸고, 선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