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우주안에 이어 정유미까지 열애설... 입장 내용은?
강타, 우주안에 이어 정유미까지 열애설... 입장 내용은?
  • 정아름 기자
  • 승인 2019.08.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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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강타,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_강타,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쳐)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H.O.T 멤버 강타가 하루만에 2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모델 우주안은 1일, 본인의 SNS를 통해 '럽스타그램', '안칠현' 이라는 글과 함께 둘의 영상이 담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후 빠르게 삭제했지만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몇 년전 이미 끝난 사이로, 상대방이 실수로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고 전해 들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해프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강타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 출연한 정유미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게 된 것.

같은 날,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 동안 비밀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양 소속사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반박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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