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서양화가 이숙현 작가가 지난 7일~13일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국미술관에서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주최, 주관으로 유작전, 부스전, 초대전, 개인전, 공모전의 순서로 열리며 초대전은 8일 시상식, 공모전 시상은 코로나19, 4단계로 시상식은 취소 되었다.
이숙현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종합예술대전 서양화 부문 금상, 나비대전 우수상, 한국미술대전 우수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지난해 9월 개인전을 가진 후 한국미술 아트피아회 20주년 기념 회원전, 한국사진작가 중랑구지부 회원전, 구로구 전국사진공모전 은상, 서울시 사진대전 입선 등, 서양화와 사진전을 오가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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