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 거래 활발한 검단노덕선공인중개사사무소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 거래 활발한 검단노덕선공인중개사사무소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7.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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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검단 노덕선 공인중개사사무소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수도권 아파트는 모든 이들의 워너비로 여겨지고 있어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이 형성되어 있지만 그만큼 각종 인프라들이 구축되어 당분간 수도권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검단부동산 검단노덕선공인중개사사무소의 노덕선 대표중개사는 현재 입주가 시작된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이 검단신도시의 각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아파트로써 현재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을 전했다.

인천 최대의 신도시인 인천 검단신도시는 사업 완료 시 7만5천여 세대가 거주하게 되는 대형 도시로 자리를 잡게 된다.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및 제2경인선, 제3연륙교, 월판선 등 각종 교통환경 개선으로 인천은 물론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는 점 하나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도시이기도 하다.

지난달 첫 입주를 시작해 올해 중 1단계 7,976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하게 되며 그 중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은 iH공사와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참여방식으로 추진해 1,452세대의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로써 이달 15일 입주가 시작됐다.

검단노덕선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분양 당시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는데, 이는 민간분양과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가 어필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는 이미 호반써밋1차 1,168세대가 6월 입주를 시작한 상태며 8월 중 푸르지오더베뉴 1,540세대, 9월 중 유승한내들 938세대 등이 이어서 입주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빠르게 신도시가 자리잡아 본격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게 노덕선 대표의 설명이다. 

노덕선 대표중개사는 이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 매매 및 전월세 거래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며 다양한 정보공유부터 거래 시 필요한 각종 절차를 빠르게 추진하는 중이다. 노덕선 대표중개사는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중개를 최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및 상가, 사무실 중개를 지속하고 있어 지난 검단호반써밋1차 입주시기부터 많은 고객들이 이용해주고 계신다”며 “이번 금호어울림센트럴 역시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서 계약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책임중개를 통해 최적의 매수, 매도자 및 임대, 임차인 중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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