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비대면 시장이 발달되며,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이 많은 가운데, 다양한 매개체의 SNS로 활동을 하며 마케팅 컨설팅에 힘쓰고 있는 인플루언서 주블리블링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버 등의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교육방송을 통하여 재능기부를 하는 그녀는, 마케팅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방송을 토대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마케팅 컨설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교육 또한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시작하며 본인의 역량을 높혀 가고 있다
현재 마케팅회사의 대표이사로 있는 그녀는, 이미 2013년도부터 육아맘으로서 첫 블로거를 시작하여 육아부분 네이버 메인에 등재될 만큼 아이에 대한 '육아맘들의 고충'에 대한 솔직하고 심금을 울리는 글로 육아 블로그를 병행하며 지금은 더 나아가 그녀의 직업과 장점을 살려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무료 교육 및 컨텐츠를 쌓아가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각 SNS '주블리블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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