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서율 기자 = 2013년에 처음 한국에 온 서예은. 2021년7월23일 구로디지털단지내 공원에서 인터뷰를 했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요즘은 아리랑TV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얀마 엔터테이너이다. 한국인과 결혼예정인 그녀는 코로나사태로 부모님에게 신랑감을 인사시키지 못하여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영상 제작과 편집을 직접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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