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 안심페이, 골프장 전용 통합관리 플랫폼에 서비스 예정
코스터 안심페이, 골프장 전용 통합관리 플랫폼에 서비스 예정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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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 = 코스터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핀테크 전문기업 코스터(대표 장인석) 안심페이는 골프가 국민 대중 스포츠화됨에 따라 골프장에서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대안으로 골프장 전용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무인결제시스템의 유·무선 통합을 다각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골프장에서 언제든 결제가능 할 수 있도록 모든 호환기능을 연동했고 안심페이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을 사용하면 타사제품의 포스기기, 일반단말기 및 PC, 모바일,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도의 구매 없이 무료로 추가하여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골프장 전용 시스템은 골프 부킹 서비스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QR코드, SMS, App Push 등을 이용해 골프 부킹, 락커번호, 식음료, 그린피와 카터 이용료까지 결제할 수 있으며 예약조회부터 실시간 이용까지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 및 모바일 App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또한, 골프장 통합관리 고객용 App에 비콘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예약한 회원이 골프장 클럽하우스에 들어오면 자동체크인이 되는 기능이 있어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실시하여 모바일 에서도 손쉽게 골프장의 자체 관리 시스템 및 결제관리와 원거리 문자 결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결제지급 요청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골프장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결제시스템(키오스크)을 이용하여 별도의 결제담당업무를 맡는 일을 줄이고 비대면의 특성을 크게 살렸다. 

코스터 안심페이 골프장 무인결제시스템의 사업장 관리시스템은 많은 부가서비스를 갖고 있다. 골프장의 고객 주차관리를 모바일로도 손쉽게 처리 가능하며, 매출 관련 서비스, 문자관리 및 전송관리, 라운딩관리 서비스가 아주 간편하여 누구나 사용 할 수 있고 다량의 문자 결제서비스, QR결제 서비스 및 바코드 결제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라운딩 스코어 문자전송서비스와 모바일 전용 코너가 준비되어 종이인쇄가 사라질 전망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는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아쿠아플라넷 광교에 키오스크를 납품 하면서 공연 및 관람업체의 티켓발권 서비스를 보다 더 혁신적으로 구현 했다는 평이 나오며 병원 및 주차관리 통합시스템에 이어 대기 서비스 등의 추가 결제서비스 구현을 보다 더 새롭고 안정적으로 보급했다. 

코스터(대표 장인석)의 안심페이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상, 2020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기록을 달성 하면서 모바일, 포스기기, 일반단말기를 비롯하여 키오스크까지 한번 에 연동하여 유·무선 통합 결제 서비스를 통합시키며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핀테크 기술의 범주는 장르가 너무나도 다양하여 고객 및 가맹점 특성을 먼저 파악한 후 디자인은 물론이며 맞춤형태의 결제시스템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골프장전용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에 안심페이를 적용하게 돼서 기쁘고 이용하는 어느 사람에게도 편리하게 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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