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컴퍼니 카페인중독, 고정비용 최소화로 가맹점주 도와
중독컴퍼니 카페인중독, 고정비용 최소화로 가맹점주 도와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7.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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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카페인중독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배달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고정비용 최소화로 가맹점주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인중독’은 최근 인건비 절감효과와 더불어 체인점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비용 최소화 시스템을 마련했다. 

카페인중독은 시그니처 메뉴인 와플과 2리터 보틀 커피를 제외하고도 디저트 천국의 디저트 전문 자회사 또한 갖고 있어 매일 생산되는 마카롱과 기타 디저트류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카페인중독은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최근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맺어 예비창업자에 대한 금융지원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인 중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출 상위 가맹점 월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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