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국내 여성패션시계 브랜드 폴바이스(PAULVICE)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대표주자인 와디즈를 통해 신상을 선보인다.
지난 4일에 선공개 된 데비 컬렉션은 백화점, 면세점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의 손목시계와 유사한 퀄리티로 높은 방수 레벨과 강화 미네랄 글라스, 올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 등 소재의 중요성을 중시한 제품이다.
특히 폴바이스의 데비 다이얼에서 볼 수 있는 컬러인 에메랄드, 블루, 루비 컬러는 기본 컬러와 다른 특별한 컬러를 자랑하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을 자랑하고 싶은 MZ세대에게 더 인기있는 컬러이다. 세 가지 다이얼 한정으로 플루티드 베젤로 되어 있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기존의 디자인과 스펙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여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가성비를 사로잡은 것으로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폴바이스는 와디즈에 처음 펀딩을 도전하는 만큼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이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