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카페 마리, 신메뉴 ‘밀박스’ 2종 출시…애플워치 증정 프로모션 진행
토스트카페 마리, 신메뉴 ‘밀박스’ 2종 출시…애플워치 증정 프로모션 진행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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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스트카페 마리 제공
사진 = 토스트카페 마리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토스트카페 마리가 신메뉴 ‘밀박스’ 2종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애플워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메뉴 ‘밀박스’는 기존 메뉴인 토스트, 샐러드에 들어가는 재료를 브런치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빵과 수세소시지, 샐러드야채에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과카몰리&타코치킨 밀박스’와 다이어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리코타치즈&닭가슴살 밀박스’ 2종이 출시된다.

토스트카페 마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성비와 퀄리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후문이다.

토스트카페 마리는 ‘밀박스 2종’을 출시를 기념하여 애플워치 증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밀박스를 구입한 후 인증 사진 및 리뷰를 SNS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1등 1명), 샤오미 미밴드5(2등 2명), 마리 밀박스 이용권(3등 10명)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SNS를 통해 8월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토스트카페 마리 관계자는 “기존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가맹점에게는 매출 증진과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메뉴 구성을 고안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달, 단체주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카몰리&타코치킨 밀박스’와 ‘리코타치즈&닭가슴살 밀박스’는 8월 9일부터 전국 토스트카페 마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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