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네 수육국밥, 코로나 예방 위해 지속적으로 살균 소독 실시
79네 수육국밥, 코로나 예방 위해 지속적으로 살균 소독 실시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8.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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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79네 수육국밥
사진제공= 79네 수육국밥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79네수육국밥이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균 소독을 실시중 이라고 밝혔다.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79네수육국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건강을 최대한 신경쓰겠다는 의미다.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 시 우선 내부적으로도 정말 튼실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일하던 직원이 나가 창업하고, 기존 점주가 추가 창업까지 하는 79네 수육국밥은 국내 몇 안 되는 투명한 국밥집이다.

79네 수육국밥은 지난 2012년 가게 문을 열어 곧 1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브랜드로서, 수육 삶는 시간, 고기와 뼈, 한약재, 향신료 배합 비율, 소스 제조법 등을 치밀하게 연구한 끝에 지금의 ’79네 수육국밥’을 탄생시켰다.

안정적인 매출을 내는 이유로는 단순히 단골 위주의 장사만 있는 게 아니다. 79네 수육국밥은 홀과 배달, 포장, 세 가지 채널로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계절적인 요인이나, 코로나 19와 같은 특수한 시기에도 유연하게 가게 운영이 가능해 안정에 안정을 더하고 있다.

79네 수육국밥의 가맹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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