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춘천 후평점 "본사와의 상생정책과 꾸준한 신메뉴 출시로 성공창업 이뤄"
국사랑 춘천 후평점 "본사와의 상생정책과 꾸준한 신메뉴 출시로 성공창업 이뤄"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8.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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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사랑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이 코로나 4단계로 인해 외식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본사와의 상생정책으로 성공사례를 전했다.

국사랑 춘천 후평점 점주 박씨는 국내 대기업 치킨 브랜드 매장을 8년간 운영하다가 매장을 운영 할수록 수익이 점점 떨어져 안정적인 수익과 매출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업종을 생각하다가 반찬전문점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창업의 이유로 국사랑의 상생 협력 정책을 꼽았다. 요즘 식자재 가격 상승이 심해 수익이 점점 줄어들어 주변에 사장님들은 힘들어하는데, 국사랑은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자재 공급과 가격인상이 거의 없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후평점 점주는 “손님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메뉴구성과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철칙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영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가지와 반찬 200가지의 영유아식 40여가지 국내산 김치,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기타 100여가지로 총 400가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신 메뉴 출시 및 스마트한 매장운영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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