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8월 26 ~ 28일 '미국 영주권 취득 전국 세미나' 진행
나무이민 8월 26 ~ 28일 '미국 영주권 취득 전국 세미나' 진행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8.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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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민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서울 압구정 본사, 부산 해운대 지사, 제주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나무이민이 오는 8월 26일 목요일부터 28일 토요일까지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도 본인과 인접한 지역에서 상세한 이민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세미나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영주권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미국영주권 취득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으로, 현재 미국 영주권은 연간 14만건의 영주권 쿼터를 나라별로 7%씩 배정해주고 있다. 그러나 신청자가 월등히 많은 중국과 인도에게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수속 지연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취업이민의 경우 중국은 경우 영주권 취득까지 15년 이상, 인도는 20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한국은 취업이민 진행 시 배정 받는 쿼터보다 적은 인원이 신청하고 있어 2~3년 내 영주권 발급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처럼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수요는 과거에 비해 늘어나고 있으나 진행이 가능한 영주권 취득 방법은 줄어들고 수속기간은 늘어나고 있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미국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유학생 또는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진행을 서둘러야 한다”라며, “잦은 이민법 개정으로 진행이 가능한 영주권 취득 방법이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미국이민 전문 나무이민은 고객들에게 현재 진행 가능한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한 대안과 고객의 상황에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을 세미나를 통해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영주권 승인 100건의 실적으로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을 바라는 이들에게 해답이 되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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