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포커스] 세계를 달린다! 뛰는게 즐거운 러닝트레이너 임소영의 직업이야기
[JOB포커스] 세계를 달린다! 뛰는게 즐거운 러닝트레이너 임소영의 직업이야기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8.26 12:2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러닝트레이너? 굉장히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러닝트레이너는러닝을 통해 다양한 체험정보와 초보러너들에게  러닝정보를 제공한다. 마치 달려라하니, 포레스트검프를 떠올리게 하는 러닝을 전문직업으로 러닝모델까지 섭렵하고 있는 러닝트레이너 임소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러닝트레이너 런소영입니다. 오픈러닝모임인 런소다를 만들어 재능기부로 운영을 하고 있고 재밌는 러닝이벤트를 만들어서 러너님들과 함께하는걸 좋아합니다. 러닝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고 마라톤여행상품을 기획해 해외로 자주 나가기도 합니다. 세계 러닝여행가로 전세계를 달리러 가는게 꿈이고요 ! SNS 인스타그램 만으로 활동하다가 이젠 유튜브도 시작해서 방방곡곡 달리는걸 생동감있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Q.2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러닝트레이너가 하는일)

러닝이벤트를 기획해서  재능기부로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뛰기좋은 러닝코스를 찾아 초보러너분들에게 러닝의즐거움을 알려드리기위해 무료로 러닝모임을 열고있습니다.

가끔은 지방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러너님들과 뛰기도 하고 러닝소통을 하기도 합니다!
기업이나 학교에서 혹은 문화센터에서 러닝강의를 하기도 하구요 런소영유튜브에서 마라톤대회정보들이나 러닝에필요한 용품들을 알려주기도 하구요

Q.3 러닝트레이너를 하기 된 계기는?

5년전부터 혼자뛰고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사람들이 같이뛰고 싶어했고 작년초까지 계속 직장이 있었고 일하다보니 러닝크루를 운영할시간은 없어서 자유롭게 사람들이 원할때 시간되는분들만 누구든와서 뛸 수있게 만들면 러닝이 또래들에게도 많이 전파되겠다 해서 만들게됐고 만든지는 벌써 3년 정도 됐어요.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Q.4 러닝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뿌듯한 점이 있다면?

처음에는 션님처럼 런소다도 좋은 기부러닝으로 만들어볼까 생각했었어요.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러너분들과 함게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 해요.

이벤트는 제가 협찬받은 물품을 나눠 주기도 하고 제가 써봤던 용품이나 신발들을 가위바위보로 상품을드리기도 해요. 이게 전 즐겁습니다. 무료지만 러닝의 재미를 한번 와서도 알아가면 좋겠고, 나이제한 없이 성별제한 없이 운영 하기때문에 가족이함께 커플이 함께 오기도해서 저는 많은분들을 만나는 그 자체가 좋고 제가 잘하는것을 다른분들에게 알려드릴수있는자체가 뿌듯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Q.5 러닝트레이너 외에도 러닝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러닝트레이너와 러닝모델 각 각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사실 러닝이 저에게 모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거죠. 제가 키가 큰것도 아니고 그래도 제일 오랫동안 많이 러닝촬영을 해왔기 때문에 예쁘게 달리는 자세나 실제 러너로서 달리기 촬영은 이제 자신있어요.

많은분들이 저의 뛰는모습과 사진들을 보고 러닝을 꿈꾸고 시작하신분들도 계셔서 그게 제일 좋아요. 러닝트레이너의 매력은 러닝코치와 다르게 잘 달리기보다 러닝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트레이너다보니 친구같이 언제든 함께달려 줄 수있어요. 강요하지 않아도 되구요. 그리고 제가만든직업이니 그게 매력이죠.

Q.6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매 주 국내대회만 참여하다가 해외에 처음 나간 게 마라톤대회 참여 였어요. 물론 수영강사,트레이너일을 하기 때문에 2박3일, 3박4일 짧게만 갈 수있었지만 마라톤뛰다 풍경에 반하고 우리나라와 다른 발전 된 마라톤문화에 반해 더 자주 나가게됐어요! SNS에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제일좋은곳은 픽해서 러닝코스를 탐방하고와서 친구들을 모아서 떠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20, 40명씩 여행사와 함께 기획해 저와 함께 떠나는 마라톤여행 컨셉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해요.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사진 = 러닝트레이너 임소영

Q.7 러닝트레이너로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런소영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지금까지 혼자 브랜딩해왔지만 사업같은 계획은 아직 없고 20대기때문에 즐기고싶어요. 제가 큰 대회에 대표모델로써 마라톤대회를 홍보하고 진행은 해봤지만 지금 제일 하고 싶은건 서울에서 마라톤대회 만들기예요.  일반마라톤이 아닌 외국처럼재밌는 행사 넣어서요. 유럽가서도 재밌는 행사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오면 아이디어에도 도움되겠죠?

Q.8 독자들에게 전할 메시지

한번 즐겁게 달려 보고 싶다면 런소다 놀러오시고 재밌는 러닝모임의 아이디어가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리고 해외마라톤도 이제 곧 유럽일주로 7개국 6개마라톤을 나가게 됩니다. 잘 다녀와서 러닝운동 상담 많이 해드릴께요!

러닝트레이너 임소영과 즐거운 인터뷰를 마쳤다.  그녀는 마치 달려라 하니 혹은 포레스트검프를 떠올리게 했다. 그런 그녀가 세계적인 러닝트레이너로 성공 할 수 있게 응원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검프 2019-08-27 13:06:36
이사람보다 유명한 사람 있지않나.
게다가 뉴스기사에서 본 표현을 가져다 쓴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