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2020년 신입직원 채용...공인영어 필수
새마을금고중앙회, 2020년 신입직원 채용...공인영어 필수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8.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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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0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일반 부문, 전산 부문으로 일반 부문의 경우 근무지는 전국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무소 소재지, 전산 부문은 서울에서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채용자격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사관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2019년 11월 합숙교육 및 주간 종일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요구하는 공인어학성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공인어학성적 기준은 TOEIC 700점 이상, TOEFL IBT 79점 이상, TEPS 557점 이상, NEW TEPS 301점 이상, TOEIC Speaking 레벨 6 이상, OPIC IM2 이상, TOSEL 640점 이상이다.

더불어 전산 부문 지원자의 경우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필수로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 부문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여신심사역, CRA, CFA 레벨 3,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보험계리사, 세무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한다. 전산 부문 우대 자격증은 SQLP, DAP, CCNP, MCSD, CISA, CISSP, 정보보안기사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 인성검사 및 서류전형 - 1차면접 - 직무역량 검사 - 2차면접 - 3차 임원면접 - 신체검사 및 입문교육의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까지며, 지원을 원할 경우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를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우편 등 오프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더불어, 본 채용 지원자 전원은 온라인 인성검사를 필히 응시해야 한다. 온라인 인성검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사부 연락처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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