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남도복국6800은 ‘대전 유성점’이 신규오픈했다고 밝혔다.
남도복국6800은 복국, 복튀김, 복껍질무침, 복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먹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이다.
‘남도복국6800’ 본사는 요식업 초보 점주를 위해 슈퍼바이저를 배치하고 가맹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성공창업을 위한 본사 이론교육, 가맹점 현장교육도 철저하게 이뤄진다.
본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복어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며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1인 또는 부부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남도복국6800은 부평구청점, 부천중동점, 서울삼각지1953점도 오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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