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카우보이치킨'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제위기를 감안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인 초기 창업 비용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무자본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우보이치킨 본사 측에 따르면 기존 창업지원 정책에서 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 비용, 창업교육 등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픈 후에도 전문 슈퍼바이저의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하여 매장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홍보와 마케팅, 다양한 지원혜택까지 준비되어 있다. 

카우보이치킨은 15년 이상 꾸준히 창업지원을 해 온 법인기업으로 "본사 고유의 노하우와 점주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성해 자본금이 없어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기회의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카우보이치킨은 꾸준히 가맹점을 오픈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다.

무자본 창업지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카우보이치킨'을  검색하거나 대표번호로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오픈되어 있는 카우보이치킨 매장 다산점, 중동점, 범어점을 비롯해 광안점, 상인점, 용상점, 고강점 7곳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에서 전화로 주문하여 만나서 직접결제 또는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결제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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