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예복 전문브랜드 '라비엘라' 예약제 실시
맞춤정장 예복 전문브랜드 '라비엘라' 예약제 실시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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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정장은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이 묻힐 뿐만 아니라 동일한 디자인과 사이즈의 옷이라도 어떤 체형의 사람이 입는가에 따라서 소위 말하는 ‘핏’이 다르다. 이에 최근, 본인만의 확고한 취향을 중요시하고 신체적 특성에 맞는 의복을 원하는 이들의 맞춤정장, 수제화 등 커스터마이징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광주 맞춤정장 라비엘라(예복 전문브랜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실시하며, 방문전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라비엘라’ 이재영 대표는 “체형에 따른 정확한 체촌과 가봉, 검품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옷은 몸에도 맞아야 하지만 마음에도 맞는 맞춤정장은 찾기 힘들다”며 “라비엘라는 1:1 컨설팅을 통해 맞춤정장, 맞춤예복은 물론 면접정장, 비즈니스정장, 캐주얼 정장, 결혼정장 등 특별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정확한 사이즈와 핏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정장과 맞춤예복을 전문으로 하는 테일러샵 ‘라비엘라’는 직접 수선과 맞춤정장 핸들링이 가능하며, 국가 기술자격증을 보유, 높은 퀄리티의 맞춤정장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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