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종로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Let’s 창신」을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인문사회분야와 기술이 접목한 창업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창업육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Let’s 창신」 프로젝트는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에서 육성 중인 미디어 분야 창업팀이 창신동을 무대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신동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과 미디어 아트 체험전을 진행하는 ‘제로프레임’, 창신동 소상공인과 종로구 일대 사회적 기업을 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진행하는 ‘에스클래스’, 창신동 봉제공장 일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돌핀오프너’와 ‘레드망고’, 창신동 알기를 주제로 VR체험전을 진행하는 ‘아티픽’, 창신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씨네피아’ 총 6개의 창업팀이 직접 창신동의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창신동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캠퍼스타운 블로그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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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