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종로구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Let’s 창신' 진행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종로구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Let’s 창신' 진행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13 11:4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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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종로구 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Let’s 창신」을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문화와 예술, 관광 등 인문사회분야와 기술이 접목한 창업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창업육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Let’s 창신」 프로젝트는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에서 육성 중인 미디어 분야 창업팀이 창신동을 무대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창신동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창신동의 하루’ 사진전
▲사진 : 창신동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창신동의 하루’ 사진전

창신동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과 미디어 아트 체험전을 진행하는 ‘제로프레임’, 창신동 소상공인과 종로구 일대 사회적 기업을 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진행하는 ‘에스클래스’, 창신동 봉제공장 일대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돌핀오프너’와 ‘레드망고’, 창신동 알기를 주제로 VR체험전을 진행하는 ‘아티픽’, 창신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씨네피아’ 총 6개의 창업팀이 직접 창신동의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창신동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사진 : 창신동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캠퍼스타운 소속 미디어 스타트업
▲사진 : 창신동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캠퍼스타운 소속 미디어 스타트업

각각의 프로젝트는 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캠퍼스타운 블로그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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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9-13 13:20:49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1-09-13 13:19:45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

윤진한 2021-09-13 13:18:57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