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PHOMEIN) 비대면으로 선물이 가능한 외식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메인은 15년간 ‘안전한 식재료·정직한 먹거리’를 이념으로 국내 쌀국수 업계를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쌀국수 브랜드다.
지난 2015년 본사 ㈜데일리킹이 현지 법인 쌀국수 공장 포시즌을 설립한 데 이어 2016년에는 현대그린푸드 MOU를 통해 위해상품차단 시스템을 도입,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포메인 모바일 상품권은 단품메뉴과 세트메뉴를 포함해 총 31개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NEW 포메인 쌈&쌀국수 세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포메인 쌀국수와 닭고기 덮밥•짜조로 구성된 ▲아자아자 힘내요 세트, 쌀국수와 분짜·포메인 치킨윙으로 구성된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세트, 매운 해산물 쌀국수와 소고기 볶음밥·짜조로 구성된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야 등이다.
한편 포메인은 지난해 런칭한 소규모 프리미엄 브랜드 포메인 레드(Rice noodle Express Delivery)가 12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