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갓 볶은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로그라운드(대표 유재연)가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자사 제품인 원두커피 공식 협찬 소식을 전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갯마을 차차차'는 16부작으로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님)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님)이 바다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어 로그라운드는 기획 블랜딩을 통해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향미들을 발현해내며, 주문 확인 후 즉시 로스팅(제조가공)을 통하여 신선한 커피만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또한 갯마을 차차차에 등장하는 로그라운드 기획 블랜딩 제품은 '스위트 카카오 블랜드', '넛트 스플래쉬 블랜드', ‘로그라운드 오리진 블랜드’ 등으로 로그라운드 쇼핑몰을 대표하는 인기 제품 3가지이다.
드라마에 원두를 협찬하고 있는 로그라운드는 커피 관련 업계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며 누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른 프리미엄 커피의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커피가 가지고 있는 원재료의 장점들을 부각시키는 로스팅 프로파일링을 통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로그라운드 우혜영 마케팅전략팀장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갯마을 차차차와 함께 로그라운드의 다양한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로그라운드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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