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보이그룹 원팀(1TEAM) 멤버 출신 '이루빈'이 틱톡전문 mcn기업 '스튜디오6번출구'와 MCN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루빈은 엠넷 오디션 '소년24' 등을 거쳐 2019년 3월 ‘헬로!’로 그룹 원팀으로 데뷔, 잘생긴 외모와 넘치는 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그룹 원팀의 “이루빈”은 현재 틱톡전문 mcn기업 “스튜디오6번출구”와 MCN전속계약 체결 후 국내 틱톡과 콰이서우(快手科技)’와 ‘더우인 (抖音)’ 등 중국 SNS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으며 스튜디오6번출구의 체계적인 MCN매니지먼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튜디오6번출구 김창호 대표는 한국에서의 틱톡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콰이서우(快手科技)’와 ‘더우인 (抖音)’ 등 중국 SNS 플랫폼에서 국내 인기아이돌을 비롯해 배우, 가수 셀럽이 국내와 해외 팬들과 콘텐츠를 통해 직접적인 소통할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촬영 및 편집 등 체계적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6번출구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통 커머스 기업 의 한국 지사로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미주, 유럽등의 커머스 시장 진출을 연결해주는 글로벌 MCN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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