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종합어시장,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제작지원
탐나종합어시장,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제작지원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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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포스터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활어 전문 프랜차이즈 탐나종합어시장이 오늘(17일) 첫 방영한 SBS 새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의 제작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SBS 원더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이 뒤바껴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특히 이하늬와 이상윤 등 내로라하는 배우진의 명품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탐나종합어시장은 ‘도심 속 어시장’을 표방하는 활어 전문 프랜차이즈다. 매일 새벽 산지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활어와 제철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코로나발 불황에도 굴하지 않고 높은 가성비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탐나종합어시장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드라마 PPL은 브랜드를 저렴한 비용으로도 다수의 시청자에게 거부감 없이 광범위하게 홍보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탐나종합어시장의 제작지원과 PPL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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