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프리미엄 프랜차이즈피자 브랜드 ‘비스트로 피자’가 신제품 ‘로제치킨피자’, ‘화이트치킨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로제치킨피자’, ‘화이트치킨피자’는 치킨의 맛과 피자의 맛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선보였다”며 “로제치킨피자는 새콤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만나 진한 로제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고소하고 짭짤한 맛을 좋아한다면 랜치마요의 고소함와 짭짤한 치킨이 어우러진 화이트치킨피자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2년전 창업한 ‘비스트로피자‘는 현재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위해 각계 각층의 식품전문가와 소비자관심 테스트를 거쳤다”며 “도우와 토핑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자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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