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전북 부안군 ‘바다여행펜션‘은 10월 30일까지 연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화 예약을 통해 2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할인이 적용되는 행사이다.

이 곳 펜션 인근에는 8경의 하나로 알려 진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자리하며 직소폭포, 낙조대 등 절경의 명승지와 관광지가 즐비해있다.

또한 이 곳 펜션은 바닷가 바로 근처 요지에 위치하여 요양이나 장기휴식등을 위한 한달살기 펜션으로 요양이나 휴식을 위한 장기숙박이 가능하며 개별바비큐가 마련되어 있다.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원목'으로 시공되어 있어 특히 ‘복층구조’의 따듯한 분위기가 마치 아늑한 숲속의 집에 들어온 듯한 포근함을 느끼게 하며 객실 내부의 청결함과 향긋한 나무 향이 한층 기분과 분위기를 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펜션 관계자는 “가슴이 탁 트이는 듯 시원한 서해바다 변산반도의 절경과 원목 리모델링이 장점인 본 펜션은 청결한 침구류, 부대시설, 정원등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힐링 휴가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듬뿍 담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펜션 관련 ”예약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서 ‘변산반도 바다여행펜션’을 검색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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