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카우보이치킨이 오는 10월 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하월곡점, 충남 천안시에 성성점, 쌍용1호점 3개의 매장이 동시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카우보이치킨은 요즘 창업 트렌드인 배달시장 맞춤형 가맹점을 개설하여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각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도 힘쓰고 있다.

카우보이치킨은 홀운영, 테이크아웃, 배달 3가지 멀티로 운영되며 현재 홀, 테이크아웃 이용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또 배달앱을 통하여 주문시에는 외식할인캠페인 사용이 가능하다. 외식지원금은 코로나 상황에 맞게 오프라인 외식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배달앱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된다.

카우보이치킨 관계자는 "남녀노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기분좋은 경험을 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지원 시스템, 창업비용, 마케팅, 현장지원, 슈퍼바이저, 행정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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