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철저한 사후관리로 인정받고 있는 쉐우드 앵글의‘쉐우드 다빈치 앵글’이 높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건조기 앵글 전문 기업 쉐우드 앵글은 대표제품인 쉐우드 다빈치 앵글을 선보임으로써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생각하는 CLV(컨슈머 라이프타임 밸류)를 추구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쉐우드 다빈치 앵글의 특징은 기성품이 아닌, 핸드메이드의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각 집마다 세탁공간과, 가전제품의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핸드메이드로 맞춤 제작 하고 있어 고객은 세탁 공간을 편안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쉐우드 앵글은 건조기 앵글을 설치하기 전 고객과 1대1 대화를 통해 세탁공간을 파악한다. 즉 사용하는 제품 규격, 세탁공간, 세탁실 다용도 선반 활용 여부 등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설치 가능 규격을 안내한다.
쉐우드 다빈치 앵글 제품의 강점은 강철 자체의 견고함으로 벽타공 없이 19kg의 건조기 용량까지 설치할 수 있다.
쉐우드 앵글 이종복 대표는 “벽타공 설치를 하면 추후 벽 원상복구 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며, 전문 기사의 출장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신축아파트의 경우 소방법으로 인해 세탁실이 가벽으로 되어 있어 벽타공을 해야만 설치가 가능한 건조기 선반들은 설치가 불가하다. 이에 앞으로는 벽타공 없이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쉐우드 다빈치 앵글이 차별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쉐우드 다빈치 앵글은 두꺼운 40mm 강철 파이프 다리와 80mm 강철 상판 앞커버로 제작되었고, 건조기가 앞으로 떨어지는 것을 2중, 3중으로 방지하도록 상판 20mm 받침 턱, 건조기와 상판을 고정시켜 주는 이중 고정 장치가 되어 있다. 특히 도자기처럼 불로 구워내 세탁실 환경 특성상 물이 닿는 부분이 많은데도 녹이 발생하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쉐우드 앵글은 건조기 및 보일러 AS가 발생되는 경우 3년간 AS 전․후에 올림/내림 서비스 무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건조기 사용 시 즉시 배수가 될 수 있도록 배수호스 셋팅 서비스는 물론, 건조기 직렬 설치 시 필요한 경우 벽에 붙어 있는 선반을 무상 탈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쉐우드 앵글은 교체 가능한 모델에 한해 설치하는 고객의 공간에 맞춰 건조기 도어를 사용하기 편한 방향으로 무상 변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우드앵글 이종복 대표는“쉐우드 앵글은 건조기 앵글로 시작해 생활 전반에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롱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쉐우드 앵글은 오는 10월 건조기 앵글 전문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인덕션 받침대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은 2019년 대비 2500%의 매출 성장을 이룬 만큼 올해는 4배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