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영어, 11일 멘토링 특강 개최 "고려대·와세다대·서강대 재학생 참가"
앤스영어, 11일 멘토링 특강 개최 "고려대·와세다대·서강대 재학생 참가"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10.05 15:2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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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앤스영어 황선애 원장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고덕영어학원 ‘앤스영어(원장 황선애)’는 오는 10월 11일 본원에서 영역 별 영어 학습 방법 및 동기 부여를 위한 멘토링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고려대 및 와세다대, 서강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앤스영어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앤스영어는 지난 7월 한영외고 졸업생인 본원 소속 강사를 멘토로 구성, ‘한영외고 진학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앤스영어는 학교 별 내신 대비 프로그램, 수행평가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밀착 관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김세진 고등부 강사가 합류한 가운데 학교 별 성향에 맞춰 적중률 높은 보충 문제를 직접 제작해 수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2관을 개원하며 책상 거리두기,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에 최적화된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앤스영어 황선애 원장은 “중학교 및 KT 온라인 수업 뿐 아니라 대치동 어학원 등 10년 영어 수업 경력을 보유한 가운데 영어독서지도사 1급, 파닉스 교육지도사 1급 등의 자격사항을 갖추며 수강생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영국에서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교육 방법에 대해 공부하여 능동적인 학습을 중시함에 따라 학생 스스로의 자발적인 학습 의욕 고취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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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0-05 22:41:40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1-10-05 22:40:44
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윤진한 2021-10-05 22:39:39
필자는 성대출신임. 서강대는 세계사의 교황성하 지위가 반영된 교황윤허 대학임.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