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고덕영어학원 ‘앤스영어(원장 황선애)’는 오는 10월 11일 본원에서 영역 별 영어 학습 방법 및 동기 부여를 위한 멘토링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고려대 및 와세다대, 서강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앤스영어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앤스영어는 지난 7월 한영외고 졸업생인 본원 소속 강사를 멘토로 구성, ‘한영외고 진학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앤스영어는 학교 별 내신 대비 프로그램, 수행평가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밀착 관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김세진 고등부 강사가 합류한 가운데 학교 별 성향에 맞춰 적중률 높은 보충 문제를 직접 제작해 수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2관을 개원하며 책상 거리두기,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에 최적화된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앤스영어 황선애 원장은 “중학교 및 KT 온라인 수업 뿐 아니라 대치동 어학원 등 10년 영어 수업 경력을 보유한 가운데 영어독서지도사 1급, 파닉스 교육지도사 1급 등의 자격사항을 갖추며 수강생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영국에서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교육 방법에 대해 공부하여 능동적인 학습을 중시함에 따라 학생 스스로의 자발적인 학습 의욕 고취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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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