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조애, 2021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
반조애, 2021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10.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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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국내 하이엔드 예물 브랜드 반조애가 2021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주얼리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품격을 자랑하는 브랜드만이 선정된다.

40여년의 역사를 품은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반조애는 디자인 개발부터 원자재 수입, 생산과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하나의 기업에서 소화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선보이며 혁신적 웨딩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최근 가전분야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비스포크 형식의 주얼리 커스터마이징 분야의 선두주자로써 고객 개인의 감성을 담은 오더 메이드 주얼리를 제안하며 두 사람을 위한 오직 하나뿐인 예물을 완성한다.

특히 반조애는 이번 수상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조애 관계자는 “반조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지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예물의 시장의 흐름에 따라 2030 예비부부가 선호하는 예물의 트렌드를 빠르게 발맞추어 꾸준한 혁신과 디자인 개발에 앞장섰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도 어필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만 요구가 반영된 비스포크 스타일이 각광받는만큼 앞으로도 TPO에 제한받지 않고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주얼리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제시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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