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한양건설·일성건설·까뮤이앤씨, 신입·경력사원 채용 진행
서희건설·한양건설·일성건설·까뮤이앤씨, 신입·경력사원 채용 진행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1.10.0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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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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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서희건설, 한양건설, 일성건설, 까뮤이앤씨가 신입·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8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주요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을 전했다.

서희건설은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공무, 토목시공, 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관련학과를 졸업해야 하며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오는 12일까지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양건설은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시공기술자, 공사관리(본사PM), 안전, 품질, 외주/민간견적, 공공영업, 분양소장, 주택/부동산 자체사업, 건축사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기술직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 및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경력직의 경우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5일까지며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일성건설은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토목, 경영지원, 영업, 건축 등이다. 지원자격의 경우 신입은 관련학과를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외국어 회화가 가능하거나 공인어학성적을 갖춰야 한다. 경력직은 3년 이상의 직무별 유관경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7일까지며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까뮤이앤씨는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건축, PC건축, 안전 등이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하며 건축, 안전부문의 경우 현장근무가 가능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부문과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지원은 오는 6일까지며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채용 내용은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통해 참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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