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에이로마플라붐이 세계 여행지의 감성을 담아 귀여운 디자인의 여행 컨셉 디퓨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플로라디퓨저는 동글동글한 귀여운 디자인의 캔 디퓨저로 사용이 쉽고 PET재질로 깨지지 않아 안전하다.

특히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향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에이로마플라붐 자체연구소 수석조향사가 4개국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디퓨저의 종류는 불가리아 컨셉의 로즈 밸리, 인도 컨셉의 자스민, 한국 컨셉의 라일락, 프랑스 컨셉의 뮤게 4가지 종류가 있다. 

디퓨저에 담긴 이름처럼 생생하고 은은한 꽃향기를 내는 디퓨저로, 각 디자인마다 색이 있어 시각과 후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실내디퓨저이다.

관계자는 “코로나때문에 답답함을 느꼈을 사람들에게 방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자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가성비 있는 실내제품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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