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독일 출신 외국인 방송인 겸 모델인 플로리안 크라프 (Florian Krapf)가 방송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발탁이 되었다.
대한민국 1등 예능채널인 E채널에 편성된 ‘한쿡사람’ 프로그램은 ‘무늬만 외국인들의 찐한국 토크쇼!’ 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나라의 매력에 대해 K-브이로그를 제작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 토크쇼이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2화까지 방영이 되었으며 3화부터 플로리안 크라프가 고정 출연하게 된다. 3화의 주제는 ‘K-흥’ , ‘K-빨리빨리’처럼 한국하면 떠오르는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본방송에서 유세윤, 장동민의 메인 MC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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